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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한강 노벨상 수상

한강, 직접 낭송하며 꼽은 이 작품…"먼저 읽으면 좋은 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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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직접 낭송하며 꼽은 이 작품…"먼저 읽으면 좋은 내 소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광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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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노벨상, K 문학의 쾌거

이광호 / 문학평론가
"'작별하지 않는다'-'소년이 온다', 역사적 고통 재현으로 짝 이루는 작품"
"'흰', 짧은 생을 산 생명에 관한 이야기…시적 은유로 가득"
"데버라 스미스, 한강 작품 해외에 알린 번역가…뉘앙스 잘 살려"
"한강 작품 처음이라면 시집·단편부터…감수성 출발점 볼 수 있어"
"변방이던 한국 문학, 수준·보편성 인정받아…세계 중심으로 진입"
"한강, 따뜻한 작품 쓰고 싶다는 소망 이야기하기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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