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TV 네트워크 전북 외국인 근로 이탈자, 전국서 세 번째로 많아입력 2024.10.08 17:36 SBS 뉴스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도내 농어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자 수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 7월까지 전북의 외국인 근로자 2만 3천여 명 가운데, 중도 이탈자는 78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전남과 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윤준병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은 농어촌의 인력난을 가중시키고 불법 체류자 증가로 이어진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JTV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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