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입력 2024.10.03 01:02 김석재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올 들어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 가고 있지만 경기회복을 낙관하기에는 아직 불안한 게 현실입니다. 수출의 온기가 내수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외발 자전거 보다 두 발 자전거가 더 안정적이고 목적지에 빨리 가듯이 수출과 내수가 균형을 이루며 살아나 경제회복이라는 목적지에 안전하고 빠르게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