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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그날의 선택, 후회"…팬들은 '울먹' [뉴브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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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그날의 선택, 후회"…팬들은 울먹 [뉴브사탐]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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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징역 3년 6개월' 구형

양지민 / 변호사
"김호중, '징역 3년 6개월' 구형…위험운전치상 등 가중 처벌 요소"
"김호중, 반성문 제출·피해자와 합의…감형 가능성 있어"
"팬들 선처 호소 탄원서 110여 건…양형에는 큰 영향 없어"
"김호중 보석 허가 여부로 재판부의 징역·집유 의중 가늠해 볼 수도"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김호중 "피해자에 죄송…그날의 선택 후회하고 반성""
"검찰, 소속사 대표·본부장에 징역 3년 구형·매니저는 징역 1년 구형"
"김호중 측, 오늘 보석 심문서 발목 통증·도주 우려 없는 점 강조"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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