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의 27살 늦깎이 국가대표 황문기 선수가 그림 같은 프리킥 골을 터뜨렸습니다.
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둔 홍명보 감독 앞에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네요.
황문기, 홍명보 감독 앞에서 '환상 프리킥골'
입력 2024.09.28 20:54
수정 2024.09.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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