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5차 회의…수수료 현황·투명성 제고 논의입력 2024.09.24 18:24 임태우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 이미지 확대하기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서울에서 5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제수수료 현황과 수수료·광고비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플랫폼 회사들은 카드 결제에 1.5~3%, 간편결제에 3%의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상권 정보와 고객 정보 공유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다음 6차 회의에서는 그간 논의한 주제들을 종합해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합니다. 정부는 "10월 중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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