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TV 네트워크 전북 6개 시·군 응급의학과 전문의 없어입력 2024.09.24 17:35 SBS 뉴스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전북 6개 시군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실에 낸 자료에 따르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곳은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고창 등 6개 지역이고, 전국에서는 66개 시군구가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선민 의원은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과 함께, 증원된 의사를 지역에 어떻게 배치할지도 국회 의료개혁 논의 과정에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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