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입력 2024.09.24 00:59 김석재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예전에 월동준비 가운데 하나는 김장이었습니다. 김장김치만 있어도 긴 겨울이 든든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김장하는 가정도, 또 김치소비도 줄었다고 하지만 김치는 여전히 없어서는 안 될 반찬 가운데 하나입니다. 배추 한 포기가 2만 원이 넘었다는 소식에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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