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선수가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관중석에선 오타니 50호 홈런볼을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구단 회유에도 '반납 거부'…경호 받으며 떠난 '오타니 50호 홈런볼' 주인공
입력 2024.09.20 14:43
수정 2024.09.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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