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TV 네트워크 "추석 연휴 때 67만 명 경주 관광지 다녀가"입력 2024.09.19 17:37 SBS 뉴스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경주시는 추석 연휴 닷새 동안 66만 9천여 명이 경주 지역 주요 관광지를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관광지별로는 일명 황리단길이 32만여 명으로 전체의 4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불국사 24만 7천여 명, 대릉원 4만 5천여 명, 첨성대 4만 4천여 명 순입니다. 경주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을 비롯한 주요 명소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TBC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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