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프로야구 KIA가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7경기를 남겨두고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확보해 여유로운 선수 운영이 가능해진 KIA의 이범호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국내 선수 최초 '40홈런-40도루' 도전에 나서는 김도영의 타순을 조정해 최대한 많은 타석에 서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서진호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스포츠머그] "욕심 있습니다" 김도영의 마지막 퀘스트 '40-40'…이범호 감독은 본격 '밀어주기' 모드 on
입력 2024.09.19 16:53
수정 2024.09.19 16:54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