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입력 2024.09.13 00:47 김석재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추석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소중한 가족들과 만날 생각에 벌써 가슴이 설레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에게 "왜 결혼 안 하냐", "취업은 언제 할 거냐" 같이 상대방이 곤란한 질문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신 사랑과 칭찬을 많이 나눠서 모두에게 즐겁고 풍성한 추석연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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