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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마킹 기계까지 공수해 온 구단들의 '진심 어필'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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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기계까지 가져왔다고? 유니폼으로 티 낸 정성
어제(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습니다. 구단들은 지명된 신인 선수들을 위해 특별 유니폼을 준비하는 등 정성을 보였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총 1197명의 드래프트 대상자 중 110명이 10개 구단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취재: 배정훈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주범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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