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공·셔틀콕 대신 배구공…시구 나선 파리 주역들입력 2024.09.07 20:47 SBS 뉴스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 파리올림픽을 빛낸 탁구 신유빈과 이은혜, 배드민턴 김원호 선수가 배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 동반 서브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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