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1차장, 범정부 '딥페이크 대응TF' 이끈다입력 2024.08.29 15:54 정혜경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이미지 확대하기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 국무조정실 김종문 1차장국무조정실 산하에 '딥페이크'(사람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영상물) 성범죄에 대한 범정부 대응 전담팀(TF)이 설치됐습니다. 국조실은 29일 국회에서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조실 김종문 1차장이 이끄는 전담팀은 딥페이크 관련 피해자 급증에 따른 첫 번째 대책 회의를 내일(30일) 오후 개최합니다. (사진=연합뉴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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