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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말한 재판부…딥페이크 공범에 '징역 5년' [뉴브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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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말한 재판부…딥페이크 공범에 징역 5년 [뉴브사탐]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양지열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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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딥페이크 공범 '징역 5년'

양지열 / 변호사

"재판부 "역겹다"…법원도 해당 사안 중하게 본 것"
"딥페이크 '양형기준' 현저히 낮아…경합범 가중처벌 해도 낮은 수준"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공범 박 씨, 1심서 징역 5년 선고"
"경찰, 7개월간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 집중 단속 예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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