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TV 네트워크 제주, 잇따른 다이빙 사고에 제도 개선 추진입력 2024.08.28 17:37 SBS 뉴스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올여름 제주에서 다이빙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도 개선이 추진됩니다. 제주 자치도는 도내 해수욕장이나 항·포구를 다이빙 위험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유권 해석을 의뢰했습니다. 특히 항·포구는 안전 관리 요원이 배치되지 않는 데다, 단속할 수 있는 규정도 없기 때문입니다. 올해 제주에서는 해수욕장과 항·포구에서 다이빙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JIBS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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