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입력 2024.08.28 01:43 김석재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이용자의 사진을 합성해 만든 딥페이크 음란물이 무차별 확산하고 있습니다. 교사와 군인은 물론 미성년자들 까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 대신 보면서 의심하고 또 확인해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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