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입력 2024.08.22 01:33 SBS 뉴스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앵커> 오늘(22일)은 무더위가 가신다는 처서인데도 무더위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야외 건설, 배달 노동자를 비롯해 무더위 피해는 취약계층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의 여름 날 권리를 지금이라도 보장하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예고된 재난에 대한 더딘 대응은 인재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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