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 씨가 일본 드라마에 특별 출연합니다.
일본 TBS의 새 드라마 '블랙페앙2'에서 한국인 박소현 역을 맡았는데요.
의사이자 병원과 음식점 경영자로, 해외에서도 가게를 낼 정도의 수완을 가진 인물입니다.
극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주요 인물이라는데요.
최지우 씨의 일본 드라마 출연은 2011년 '겨울의 벚꽃'에 우정 출연한 후 13년 만입니다.
(화면출처 : '블랙페앙' 공식 인스타그램)
최지우, 13년 만에 일본 드라마 특별 출연
입력 2024.07.0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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