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의대 증원 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 휴진…전공의 요구 수용해야"입력 2024.07.01 12:14 남정민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고려대학교 의료원 교수들이 의대 증원과 전공의 사직 처리 등에 반발해서 오는 12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을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다만, 응급과 중증환자 진료는 계속 이어갑니다. 고대 의대교수 비대위는 오늘(1일)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생과 전공의에 대한 억압을 철회하고, 전공의들의 요구안을 적극 수용해 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의료정책에 반발하는 대형병원 교수들은 잇따라 집단휴진을 선언하고 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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