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의대 증원 세브란스병원 무기한 휴진 이틀째…"큰 혼란 없어"입력 2024.06.28 17:04 남정민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의 무기한 휴진이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병원은 큰 혼란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병원 측이 밝혔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어제(27일) 외래진료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0% 정도 감소한 것으로 파악했지만, 오늘은 조정 폭이 더 미미해 대부분의 진료과가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조정된 진료에는 대체 인력이 투입되고 있고 예정된 수술도 무리 없이 진행 중이라고 병원 측은 전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아이콘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