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아침 7시 5분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80대 운전자 A 씨가 모는 1톤 화물차가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주인 5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음주나 마약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A 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동대문소방서 제공)
서울 경동시장서 차량 돌진…상인 2명 경상
입력 2024.06.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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