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의대 증원 임현택 의협 회장 "전공의 죄 없는 것 전 국민이 안다"입력 2024.06.20 12:12 사공성근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전공의 집단사직을 부추겨 의료법상 업무 개시명령 위반과 업무방해 교사 등의 혐의를 받는 임현택 의협 회장이 오늘(20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출석했습니다.임 회장은 조사에 앞서, 전공의가 특별한 죄가 없다는 것은 전 국민이 다 아는 내용이라며, 전현직 의사협회 임원들의 혐의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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