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벌써 돌아왔네?…'코뼈 골절'에도 마스크 대신 반창고 붙이고 복귀한 음바페

스크랩 하기
벌써 돌아왔네?…'코뼈 골절'에도 마스크 대신 반창고 붙이고 복귀한 음바페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프랑스 축구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유로2024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뼈 부상을 당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스크 대신 반창고를 붙인 채로 팀 훈련에 참가한 음바페는 러닝과 슈팅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며 빠른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포츠머그 구독하기
댓글 아이콘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