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지난 유로2024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뼈 부상을 당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스크 대신 반창고를 붙인 채로 팀 훈련에 참가한 음바페는 러닝과 슈팅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절하며 빠른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벌써 돌아왔네?…'코뼈 골절'에도 마스크 대신 반창고 붙이고 복귀한 음바페
입력 2024.06.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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