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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저는 안 울 줄 알았어요" 정말 안 울 줄 알았는데 결국 울고 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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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봐왔는데" 어느 기자의 한 마디에...
오늘(18일)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박세리 씨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부친과의 법적 갈등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박 씨는 법률대리인과 함께 자리해 질의응답을 소화하던 중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어떤 질문을 들었는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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