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행사 참석한 소방대원들, 심장 멎은 동문 구해입력 2024.06.08 18:30 임상범 기자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이미지 확대하기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오늘(8일) 강원 영월군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동문 행사에 참석한 50대 여성 A 씨가 색소폰 연주 도중 쓰러져 심장이 멎었습니다.다행히 행사에 참석한 동문 중 3명이 소방대원이었습니다.이들은 심폐소생술을 펼치는 동시에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A 씨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도왔습니다.A 씨는 자발 순환을 회복한 뒤 원주의 대형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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