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의 메신저 서비스 라인의 지분 매각을 일본 정부가 압박하고 있는 데 대해 정부는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게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네이버 측 입장을 확인하겠다"며 "일본 측과도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라인 매각' 압박…"차별 조치 안 돼"
입력 2024.04.27 20:48
수정 2024.04.27 22:07
입력 2024.04.27 20:48
수정 2024.04.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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