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북한 식당'…유엔 미국대사가 방문한 이유입력 2024.04.25 17:39 SBS 뉴스 Seoul글자 크게 글자 작게페이스북 공유카카오톡 공유기사 주소 공유공유버튼 더보기스크랩 하기스크랩 했습니다.닫기공유하기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네이버 공유밴드 공유URL 복사공유하기 레이어 닫기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10초 앞으로 10초 뒤로다음 추천 영상 영상...영상...영상...지난 15일, 종로에서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27년 차 탈북민 이애란 씨가 운영하는 북한 음식 전문점에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방문한 건데요. 평양냉면, 불고기, 녹두전 등 다양한 북한 음식과 함께하는 뜻깊은 현장, 스브스뉴스가 담아봤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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