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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R 단독 선두

유현조,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R 단독 선두
▲ 유현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유현조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현조는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 3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유현조는 2위 김지윤(김지윤2)에 1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달 초 열린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정규투어 통산 3승째를 기록한 유현조는 시즌 2승과 통산 4승을 노립니다.

올 시즌 정규투어 신인인 김지윤이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로 유현조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라 데뷔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고, 김수지와 김하은(김하은2), 김민주, 이승연, 홍현지가 합계 5언더파, 공동 3위에 포진했습니다.

이가영과 노승희가 합계 4언더파 공동 8위로 뒤를 이었고, 첫날 단독 선두였던 박혜준은 컨디션 난조로 기권했습니다.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에서 태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으로 KLPGA 정규 투어 우승을 차지한 짜라위 분짠은 2라운드에서 6타를 잃어 합계 6오버파로 컷 탈락했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내일(31일)까지 3라운드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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