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정후, 복귀전에서 4안타 폭발…6경기 연속 안타

허리 통증을 털고 돌아온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4안타 불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11일 만에 복귀한 이정후는 콜로라도 원정 6번 우익수로 나서 신 들린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4회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베이더의 적시타 때 득점을 올렸고, 6회 좌전 안타로 멀티 히트를 완성했습니다.

8회가 백미인데요.

바깥쪽 낮은 공을 절묘한 타격으로 밀어내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9회에도 안타를 더한 이정후는 올 시즌 두 번째 4안타 경기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시즌 타율은 2할8푼3리까지 상승했습니다.

이정후는 두 차례 호수비도 선보였지만, 마지막에 웃지 못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6대 3으로 앞선 9회 마무리 킬리언이 무너져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26 지방선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