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현·김주형·문도엽(윗줄 왼쪽부터) 김규빈·박서진·양윤서(아랫줄 왼쪽부터)
김성현과 김주형, 문도엽이 오는 9월 일본에서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남자골프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대한골프협회는 오늘(29일) 남녀 프로와 아마추어 랭킹을 기준으로 남녀 각 3명의 선수를 선정해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자 대표는 세계골프랭킹(OWGR)에 따라 김성현(143위), 김주형(144위), 문도엽(203위)이 선발됐습니다.
김성현과 김주형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문도엽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주무대로 뛰고 있습니다.
여자 대표는 대한골프협회 랭킹에 따라 박서진(서문여고), 김규빈(학산여고), 양윤서(인천여부설방통고)가 선발됐습니다.
세 선수는 모두 아마추어 국가대표입니다.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아이치현의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 코스에서 열립니다.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고, 총 4개(남녀 개인·단체전)의 금메달이 걸렸습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총 14개(남자 6개, 여자 8개)의 금메달을 땄습니다.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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