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680만 관객을 모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나란히 중국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을 만납니다.
상하이국제영화제는 베이징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영화제입니다.
왕과 사는 남자와 세계의 주인은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이번 영화제의 아시안 컬렉션 섹션에 초청됐습니다.
영화제 측은 왕과 사는 남자를 올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화제작이라고 소개했고, 세계의 주인에 대해서는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라고 입소문이 난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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