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상대가 누구일까 불안해본 적 있으시죠?
앞으로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인증 제도를 도입한다는 소식입니다.
행정안전부는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 주요 중고 거래 플랫폼에 모바일 신분증 기반 신원인증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가 모바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으로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플랫폼 내에서 인증 표시가 부여되는 방식인데요.
최근 급증한 중고 거래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현재 플랫폼들은 대부분 휴대전화 본인 인증에 의존하고 있는데 대포폰 사용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얼굴 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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