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국립공원 안전 장비 대여소.
올해 국립공원이 된 금정산을 비롯해 전국 20개 산악형 국립공원에서 등산화와 등산스틱, 응급키트, 방석, 아이젠, 핫팩 등 안전 장비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안전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20개 산악형 국립공원 전체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금정산은 7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안전 장비는 탐방지원센터 등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대여할 수 있습니다.
빌려주는 장비는 등산화, 등산스틱, 배낭, 무릎보호대, 응급키트, 방석, 안내지도, 아이젠, 핫팩 등 9종입니다.
빌린 장비는 당일 반납해야 합니다.
앞서 지난해 북한산과 지리산 등 12개 국립공원에서 안전 장비를 빌려준 결과 총 6,600건의 장비 대여가 이뤄졌습니다.
등산스틱을 빌린 경우가 28%로 가장 많았고, 19%는 아이젠을 대여했습니다.
(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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