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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바다의날 기념식 참석…"해운·항만사업을 국가전략사업으로"

이 대통령, 바다의날 기념식 참석…"해운·항만사업을 국가전략사업으로"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영도구에서 개최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해양 국가 도약이 대한민국 전체의 생존 공간과 성장 기회를 넓히는 국가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해운·항만산업을 국가전략사업으로 육성해 '해양 강국'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힐 전망입니다.

또, 해양수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금탑산업훈장 수상자 등 5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이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입니다.

바다의 날은 국민에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입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한국해양대학교 귀항 환영식에서 항해 실습을 마치고 돌아온 실습생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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