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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형 탈모 아니에요"…논란에 직접 해명

손흥민 "원형 탈모 아니에요"…논란에 직접 해명
▲ 손흥민

손흥민이 최근 원형 탈모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손흥민은 오늘(26일) 자신의 SNS에 밝게 웃는 사진과 함께 원형 탈모가 아니니 걱정하지 말아 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다며 월드컵 때 보자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어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 미국프로축구 MLS 15라운드 홈 경기 중 중계 화면에 손흥민의 뒷머리 일부가 비어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원형 탈모가 아니냐는 우려가 이어졌습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전반기 13경기에서 득점 없이 9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월드컵 전 마지막 소속팀 경기였던 시애틀전에서도 7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득점 부진에 따른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손흥민은 시애틀전을 끝으로 소속팀 일정을 마친 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사전 캠프가 차려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해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손흥민은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에서 총 3골을 기록해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한국인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 골만 추가하면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 단독 1위라는 새 기록을 쓰게 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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