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 유공자 추가 고소인 조사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 유공자 추가 고소인 조사
▲ 24일 서울의 한 스타벅스 영업점 모습

경찰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상대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벌입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오후 3시쯤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 5명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21일 한 차례 고소인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앞서 유공자 5명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비방했다며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지금까지 5·18 유공자 20여 명이 추가로 고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됩니다.

경찰은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서울과 광주 등에 접수된 고소·고발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