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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부처님 오신 날' 사찰로…'불심 공략'

<앵커>

6·3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휴 이틀 째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여야 지도부는 오전부터 사찰을 찾아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양당 서울시장 후보들도 사찰 방문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각지를 돌며 유세에 나섭니다.

김보미 기자입니다.

<기자>

부처님오신날 오전,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전남 순천시 송광사 법요식을 찾았습니다.

오후에는 민주당 강세 지역인 전남 광양과 담양, 함평군을 오가며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서울에 남아 조계사 법요식에 참석했고, 오후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이광재 경기 하남갑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오늘 오전 조계사 법요식에 참석했습니다.

오후엔 인천을 찾아 연수구 옥련시장과 부평 문화의 거리 등에서 선거 유세에 나섭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경북 김천 직지사 법회 참석을 시작으로, 개운사, 관음사 등 사찰 방문을 이어가며 불심 잡기에 나섭니다.

오전 조계사 봉축 법요식에서 마주한 양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후엔 각자 서울 동남권, 동북권을 돌며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광진구와 강동구, 송파구 등에서 재개발 재건축 간담회를 진행하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강동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중랑구 시장을 찾아 민생 공약을 제시한단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 유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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