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에서도 처음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LA FC 구단 기자회견에서 월드컵에 나서는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손흥민/축구 대표팀 주장 : 월드컵을 생각하면 항상 어린아이가 되는 것 같아요. 네 번째를 뛰든 세 번째를 뛰든 뭐 몇 번째든 상관없이 그런 꿈과 열정은 항상 처음 제가 하고 싶었던 마음과 똑같은 것 같아요. 이번 월드컵도 그 마음을 가지고 초심을 가지고 가서 정말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 다 펼쳐내고 오고 싶은 게 어떻게 보면 저의 목표이고.]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기면서,
[손흥민/축구 대표팀 주장 : 마지막이 될지는 모르죠 뭐 사실은. 마지막이 될지는 모르는데.]
몸 상태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손흥민/축구 대표팀 주장 : 컨디션적인 부분이나 뭐 다행히 아픈 데 없이 지금 잘 준비하고 있어서, 가서 잘하고 싶고 또 가서 재밌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손흥민은 모레(25일) 시애틀전을 치른 뒤 미국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김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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