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근로자들 퇴근차량 사고
오늘(22일) 저녁 6시 53분쯤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도로에서 40대 여성 A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30대 남성 B 씨가 몰던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좌회전하던 A 씨 차량이 다시 직진하려고 방향을 돌리면서 직진하던 B 씨 차량의 왼쪽 면을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B 씨의 승합차가 도로변 신호등을 들이받았고, 이 차에 타고 있던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열리고 있는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단기 근로자들로, 퇴근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충남태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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