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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인 줄"…어두컴컴한 기내서 펼쳐진 광경

요즘 항공사들, 승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내 서비스 경쟁에 한창인데요.

이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비행 자체를 하나의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비행기 안이 왜 이렇게 어둡나 싶죠.

그런데 승무원들은 신나는 음악 속에 춤을 추며 흥을 돋우고 있습니다.

흡사 하늘 위 클럽을 떠올리게 하는데, 최근 뉴질랜드의 한 항공사가 선보인 이색 이벤트입니다.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향하던 항공편 안에서 전자음악과 오케스트라를 결합한 공연을 펼친 건데요.

대형 음악 공연과 연계해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순간부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승객들은 이륙 직후부터 비행 내내 미리 콘서트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etropolmag, X @Fahadnaimb, @BLackgold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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