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한 대가 호수 안으로 천천히 들어갑니다.
차량 앞부분이 점점 잠기더니 결국 차체 전체가 물에 갇혀 버리는데요.
미국 텍사스주의 한 호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 70대 운전자가 사이버트럭의 '웨이드 모드'를 시험해 보겠다며 차량을 직접 물속으로 몰고 들어간 건데요.
웨이드 모드는 얕은 강이나 개울 같은 수역을 건널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지만 차량은 곧 작동을 멈췄고, 운전자와 동승자는 창문을 통해 급히 탈출해야 했습니다.
침수된 차량은 구조대와 크레인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인양됐는데요.
이후 경찰은 운전자를 수상 안전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화면출처 : X @TheBlckShadow, @TheRealSan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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