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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에볼라 확산 지역 머물던 입국자에 검역 강화

미, 에볼라 확산 지역 머물던 입국자에 검역 강화
▲ 에볼라 바이러스

미국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에 머물던 입국자들에 대해 검역을 강화합니다.

미 국무부는 21일(현지시간) 보건 경보를 발령, 미국 도착 21일 이내에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남수단에 체류한 이들은 워싱턴 DC 인근의 워싱턴덜레스국제공항(IAD)으로만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했던 이들을 상대로 검역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워싱턴덜레스국제공항에서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국토안보부(DHS) 등이 입국자를 상대로 상향된 수준의 검사를 진행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감염 추정 사례가 약 600건이고 사망자는 1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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