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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용규 1군 타격코치 선임

키움, 이용규 1군 타격코치 선임
▲ 키움 이용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김태완 1군 타격코치 자리에 이용규 플레잉코치를 앉혔습니다.

키움 구단은 오늘(21일) 이 코치가 앞으로 플레잉 타격코치로 1군 타격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코치는 지난해 키움과 플레잉 코치로 계약했고, 선수로는 14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시즌을 앞두고는 2026년이 선수로 뛰는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손목 부상 여파로 올 시즌에는 선수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함께 키움 구단은 투수 파트에 이어 타격 파트에도 총괄코치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키움 구단은 지난 시즌 종료 후 김수경 투수 총괄코치를 선임해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병식 수석코치에게 임시 타격 총괄코치를 맡겨 타격 쪽에도 같은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키움은 강병식 타격 총괄코치∼이용규 1군 타격코치∼장영석 퓨처스(2군) 타격코치∼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로 이어지는 타격 지도 및 육성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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