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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 '반항아 이미지' 벗고 2세 딸 육아일기 도전

래퍼 양홍원, '반항아 이미지' 벗고 2세 딸 육아일기 도전
래퍼 양홍원(27)이 아빠가 된 뒤 달라진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양홍원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유튜브 콘텐츠 공개 소식을 알리며 이날 오후 7시에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를 앞둔 영상 일부에서는 남편이자 아빠로 살아가는 양홍원의 현실적인 고민과 변화된 마음가짐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양홍원은 "유튜브를 하고 싶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있다면, 제 아빠 역할을 그래도 하루라도 더 할 수 있어서다. 그 이유가 제일 크다"고 털어놨다. 이어 딸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공개돼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또 양홍원은 "이번 촬영을 계기로 제 삶의 패턴을 모든 부분에서 좀 잡고 싶다.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드러냈다.
양홍원

함께 출연한 아내 원현주 역시 남편 양홍원에 대해 "같이 보내는 시간이 조금 적어서 아쉬울 뿐이지, 엄청 잘해주고 있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느끼고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양홍원은 거친 래핑과 자유분방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왔지만, 실제로는 8년 가까이 한 사람과 장기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2017년 무렵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1월 딸 양루아 양을 품에 안았다.

당시 양홍원은 SNS를 통해 "내 팬들아.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라는 글을 올리며 득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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