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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사상 첫 유로파리그 정상…프라이부르크 3대 0 완파

애스턴 빌라, 사상 첫 유로파리그 정상…프라이부르크 3대 0 완파
▲ 애스턴 빌라(잉글랜드) 선수들이 20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습니다.

애스턴 빌라는 오늘(21일,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튭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프라이부르크(독일)를 3-0으로 완파했습니다.

전반 41분 애스턴 빌라의 유리 틸레망스가 높게 날아온 크로스를 오른발 하프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전반 추가 시간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애스턴 빌라는 2대 0으로 앞서가던 후반 13분 로저스의 득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애스턴 빌라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건 구단 역사상 처음이고, 유럽대항전에서 정상에 오른 건 지난 1982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44년 만입니다.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 빌라 감독은 개인 통산 5번째로 자신의 팀을 유로파리그 정상으로 이끄는 대업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구단 사상 처음으로 유럽 클럽 대항전 결승에 진출한 프라이부르크는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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