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2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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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인터뷰
"전북, 과거 기업유치·투자유치 전략은 제한적"
"전북 내부 경제 생태계 성장·발전시켜야"
"기초부터 광역, 국정 운영부터 국회까지 골고루 해와…'실전형' 리더"
"김관영 주장, 무소속 출마 위한 가짜뉴스 명분 쌓기"
"김관영은 확정된 사실, 저는 단순 의혹…똑같은 비중으로 대하는 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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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 / 앵커 : 전라북도 도지사 선거에 나선 민주당 후보죠. 이원택 후보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네, 안녕하십니까.
▷ 주영진 / 앵커 : 오늘 상당히 바쁘실 텐데 또 직접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어떻게, 전라북도 각 지역을 돌아다니고 있을 텐데 어떻습니까? 유권자들의 반응, 도민의 반응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곳곳을 돌아다녀 보면, 이재명 정부에 거는 기대가 크고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고요. 또 그걸 통해서 전북이 발전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대통령도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도 민주당 해서, 원팀이 돼서 전북을 바라는 마음이 아마 우리 도민들의 마지막에 집단 지성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당정청 원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당정청 전라북도 지방정부도 원팀. 이게 이원택 후보의 슬로건이시군요.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네, 그렇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러면 전라북도 도민에게 이원택 후보는 어떠한 미래를 약속하고 있는 겁니까, 이번 선거를 통해서?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한두 가지로 크게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사실 우리가 기업 유치, 투자 유치를 전라북도가 지난 30년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30년간 투자 유치를 해왔는데 우리 전북이 성장했는가, 인구는 늘어났는가. 근본적인 질문에 늘어나지도 않았고 감소되어 왔고 성장하지 않았다. GRDP가 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소득도 마찬가지고 그렇다는 거죠. 그래서 기업 유치, 투자 유치를 핵심 슬로건으로 걸어왔던 전략이 성공했느냐. 그건 제한적이었다고 봅니다. 제한적이었죠. 기업들 입장에서는 지역에 내려오려면 항구적 이익이 있어야 하는데 안 내려온 거죠.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전라북도 도민을 먹여 살려왔던 기업들이 있습니다. 소기업도 있었고 중기업도 있었고 대기업도 있었는데, 이 기업들이 지난 30년간 소홀히 되고 시장 경제 원리에 맡기면서 혁신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놓쳤어요. 경쟁력이 약화돼서 1,000개 망할 때 밖에서 1,000개 들어오면 좋은데, 50개 정도 들어온 겁니다. 950개에 있었던 기업의 직원들이 떠난 거죠. 그래서 인구 감소, 지방 소멸이 급격히 된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도민들 입장에서는 지금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가 없다. 그걸 외부에서 가져와서 고임금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은데 이게 잘 안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우리 전라북도 경제 생태계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도청의 인적, 물적 지원을 집중해서 성장시켜 가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기업이 중기업이 되고, 중기업이 전북의 대표 기업이 되고, 한국의 중견기업이든 한국의 대표 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그걸 복합적 맞춤형 전략을 집중적으로 쓰겠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기업 유치, 투자 유치의 핵심 슬로건이었다면 저는 우리 전라북도 내부 경제 생태계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제 비전 중의 하나고요. 또 하나의 비전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열어주는 기회입니다. 사실 현대차 구조라고 하는 기회를 열어줬고, 피지컬 AI라고 하는 그 어느 나라도 지금 첫 사업을 하고 있는 피지컬AI.
▷ 주영진 / 앵커 : 피지컬AI.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그 사업을 저희가 지금 1조 예타 면제를 받아서 또 해 가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전라북도에서요.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전라북도에서요. 그다음에 재생에너지 신산업이랄까. 또 우리 전라북도가 반도체 사업 쪽에서 첨단 화학 케미컬. 반도체에 쓰이는 화학 케미컬이 저희가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패키징이랄까 이런 증설을 반도체 산업을 우리가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또 방산 클러스터 또 K-컬처, K-푸드. 또 우리 농생명 식품 바이오 산업도 우리한테 있는데, 이 수조 원이 들어갈 사업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열어줄 기회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매개해서 기업 유치와 투자의 미래 산업을 준비해 가야 한다. 하나는 우리 기업을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중심축을 잡으면서 기업 유치, 투자 유치 또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이 두 마리 토끼를 잘 잡아가야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우리 두 마리 토끼를 잘 중심을 잡고 잡기보다는 기업 유치, 투자 유치에 집중을 뒀던 거죠. 그러니까 MOU는 엄청 합니다. 한 17조 정도 하는데, 들어온 건 한 3%~4%뿐이 안 되거든요.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과거에 전라북도 도지사들이 기업 유치, 투자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는데, 그게 딱히 정말 전라북도 안에서 그 기업들이 더 성장해서 그것이 전라북도 도민들에게 그 이익의 파이가 나누어지는 그런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지는 못했는데. 이걸 한번 만들어보겠다.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그렇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리고 이제 피지컬 AI나 이런 거 전라북도에.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신산업이죠.
▷ 주영진 / 앵커 : AI 시대의 어떤 중심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 보겠다.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세계의 변화를 보면 화석연료 시대에서 재생에너지 시대로 가고 있고, 인공지능 혁명이 엄청나게 빠르게 가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피지컬AI라는 것은 결국 현장에서 필요한 로봇이거든요. 휴머노이드, 간호 로봇, 농업 로봇. 그다음에 공장 자체를 완전 피지컬AI 지능 체계를 운영하는, 그래서 공장 시스템을 수출하는 사회로까지도 갈 수가 있거든요. 이런 AI 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피지컬AI라고 하는 신산업을 또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는데 우리 전라북도가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지리적 특징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이 시점에서 우리가 미래 산업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을 잘 유치하면 우리 전북이 대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눈앞에 와 있다는 거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 하나의 고리로 현대차 구조 중에 로보틱스.
▷ 주영진 / 앵커 : 로보틱스.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수준의 또 1.8기가 태양광과 AI 데이터 센터, 이렇게 지금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하고 피지컬AI 이런 부분에 신산업을 우리가 잘 준비해 가고. 또 우리 내부 성장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다는 거죠. 그래서 큰 틀에서는 과거를 외발적 발전 전략이라고 한다면. 외발적 발전 전략, 외부에 의존해서 전북을 발전시키려고 했다면, 우리 내발적 발전. 우리의 강점 우리의 인적 자원과 경제자산, 문화자산, 역사자산, 생태자산, 종교자산을 성장 동력화하자. 이게 이제 내발적 발전 전략인데. 저의 기본 철학은 전북도정이 내발적 발전 전략에 기초해서 도청의 인적 물적 재원에 집중하고, 그러면서도 기업 유치 투자 유치 미래산업을 유치하자 이런 겁니다.
▷ 주영진 / 앵커 : 저는 옆에서 자세히 설명을 들으니까 들으면서 이해가 되는데, 혹시 유권자분들에게 설명하기가 좀 어렵지 않습니까. 지금 말씀하신 거.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제가 이 외발 내발을 하면 어려운데, 내용을 설명하면 내용을 설명하면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또 기업인들이 다 동의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전북이 제발 그렇게 가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원택 후보가 어떤 길을 걸어온, 어떠한 삶을 살아온 정치인인지. 전라북도 도민 또 지역구에서는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모르시는 분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떠한 삶을 살아왔다.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면 어떻게 설명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본인을.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저는 아무래도 대학 시절에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옥살이도 3년 했고요. 또 시민운동도 했습니다. 시민운동의 한계를 느껴서 사실 전주시의회 의원도 했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전주시의원 기초.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기초의원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전주시 비서실장, 도에서 비서실장, 또 도에서 대외협력 국장을 했었고요.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에서 균형 발전 업무, 특히 새만금 업무를 다시 설계했던 당사자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균형 발전에서 새만금 업무를 다시 설계하는.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다른 업무도 있었는데, 전라북도와 관련해서 새만금 업무를 다시 했죠. 그래서 그때 새만금항, 국제공항, 인입 철도, 수변도시, 새만금개발공사 이런 걸 설계를 다 했었고요. 그다음에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세계적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비전도 그때 제시를 했었고요. 그런 일을 하다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로 일을 했고, 그리고 이제 고향인 김제에 가서 출마해서 재선 국회의원이 됐고요. 그러면서 당의 또 당무도 경험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기초부터 광역.
▷ 주영진 / 앵커 : 풀뿌리 민주부터.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국정 운영부터 국회, 당의 경험을 골고루 가지면서 일을 해 온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 주영진 / 앵커 : 청와대 경험도 있고.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청와대 경험도 있고요. 그래서 실전형 리더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전라북도 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해야겠다. 그 당시에는 김관영 지사가 민주당 소속으로 있었는데, 그래도 내가 도전을 해보겠다고 마음먹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그래도 현직 지사가 있으면 웬만하면 그냥 그 지사가 되는 것 아닌가.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네, 그렇죠. 임기 끝나면 하는 건데.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사실 화석연료 시대에서 재생에너지 시대로 가고 있는데, 우리 전북이 재생에너지가 앞으로 미래에 기업 유치의 성장 동력이라고 저는 봅니다. 유럽이 이미 재생, 유럽은 이미 탄소 국경 조정 분담금이라고 해서 철강, 시멘트, 비료, 알루미늄, 전력 등 6개 품목에 대해 탄소 국경 조정 분담금을 매기기 시작했어요. 유럽으로 수출하는. 이것이 확대될 겁니다. 보편화될 거고요. 이게 2050년까지. 30년, 35년, 40년으로 확대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이 RE100을 하는 겁니다. 원전 전기 안 써, 화석연료 전기 안 써, 재생에너지 반도체 TV, 냉장고를 생산할 거야. 이런 거거든요. 그런 거기 때문에 제가 볼 때 재생에너지가 앞으로 수출 주도형 기업들한테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재생에너지를 빠른 속도로 생산해야 한다. 그래서 5년 후에 5기가, 10년 후에 10기가, 이게 기업 유치의 원동력이 될 거라고 봤습니다. 그런데 지난 4년간 우리 전라북도의 재생에너지는 제로였습니다. 그리고 전남은 계속 햇빛 연금, 바람 연금 하면서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왔고 여유 전력이 생겼던 거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재생에너지를 생산해야 한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에 속도를 내야 하고, 새만금 수상 태양광이나 영농형 태양광을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을 했는데. 그런 점에서 그래서 아무래도 재생에너지 때문에 우리 전라북도의 산업 구조가 첨단 산업 구조로, 반도체 등 첨단 산업 구조로 바뀔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고. 또 재생에너지 매진을 통해서 연금 도시 그러니까 최대 1,000만 원에서 가구당 최소한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연금 도시로 갈 수 있을 것이다라는 그 비전이 저는 잘 실행되고 있지 않다고 봤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보이지 않았다.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그것이 이제 저희가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이렇게 봅니다.
▷ 주영진 / 앵커 : 어제 저희가 김관영 후보하고 인터뷰를 했는데요. 김관영 후보 이미 주장은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이원택 후보가 사전에 정청래 대표와의 어떤 관계. 당 지도부가 원래부터 이원택 후보를 공천하려고 본인을 배제하려고 했던 것 아니냐. 후배들에게 대리운전비 줬던 거, 돈봉투 나온 거 물론 잘못했고 자기도 반성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왜 똑같이 판단하지 않느냐. 상당히 강하게 성토를 하던데, 이원택 후보는 이제 오늘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그게 저는 무소속 출마를 하기 위한 명분 쌓기, 프레임이라고 봅니다. 가짜 뉴스라고 보고 있고요. 저는 예를 든다면 김관영 지사는 그 동영상에 보면 현금을 살포한 것이 확정된 사실입니다. 만약에 이 확정된 사실을 우리 지도부가 하루, 이틀, 사흘, 일곱 7일 또는 봐줬다면 국민의힘에서 어떻게 나왔을까요. 아마 우리 전국 단위 선거가 위험에 처했을 겁니다. 민주당은 '현금 살포당'으로 공격을 받을 겁니다. 그래서 서울시장 선거나 부산, 경남, 접전 지역 선거에 영향을 저는 미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도부에서 만장일치로 결단을 내린 사안입니다. 그것은 확정된 사실이고, 본인도 윤리감찰단에서 서면으로 돈을 줬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제 사건은, 제 사건은 단순 의혹입니다. 저는 제가 양심을 걸고 제가 하나님 앞에 맹세컨대, 대납을 하라고 지시했거나 요청했거나 공모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가게의 CCTV를 빨리 복원해 달라, 거짓말 탐지기를 해 달라. 선거 전에 수사를 끝내주겠다고 해서 제가 또 수사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임의로 들어가서 수사를 받았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제 사건은 진술인이나 증인이나 증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단순 의혹입니다. 제가 정말 모든 걸 걸고 말씀드려요. 이게 사실이라면 제가 그만두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의혹을 받는 것도 억울한데 사실이 아닙니다. 이걸 그런데 같은 무게로 재는 것은 맞지 않죠. 확정된 사실하고 단순 의혹인데, 단순 의혹만으로 만약에 자르기 시작하면 아마 남아날 후보들이 있겠습니까? 그게 검증이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확정된 사실과 단순 의혹에 이걸 똑같은 비중으로 대하는 것은 저는 잘못된 생각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렇게 똑같은 잣대로 대해야 한다는 프레임 속에서 정청래 대표가 마치 이원택을 챙기고 챙기기 위해서 그랬다. 이런 논리를 펴고 있고. 그래서 친청, 반청 구도를 얘기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은 어느 당 지도부여도 이건 우리 사회자께서 당 대표라면 그 현금 살포 보고 가만히 놔두겠습니까? 어떻게 하시려나요? 그건 뭐 국민의힘 지도부라도 아마 국민의힘에서도 이런 사건이 발생됐다면 제명 처리했을 겁니다. 그리고 제 사건은 단순 의혹입니다. 제가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후보로 확정이 되면 전라북도 같으면 이원택 후보가 월등하게 앞서야 될 텐데, 김관영 무소속 후보와 여론조사. 제가 수치까지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뭔가 좀 오차 범위 안에 있는 것 같다, 접전 양상이다. 이런 분석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민주당 후보로서는 갑갑한 상황은 아닌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제 입장에서는 사실 좀 답답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얼마 전까지 현역 지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우리 지역의 언론 방송이 사실 현역 지사의 우호적인 표현을 많이 써왔고, 저에 대해서는 사실 좀 뭐랄까. 다른 시각의 글을 저는 써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이 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아까 그런 잘못된 가짜 뉴스 프레임을 적용해서 광범위하게 유포시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나 제가 지금 최근에 저는 변곡점을 넘어섰다고 봅니다. 이제는 이제 우리 도민들께서 정말 전북을 진정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주는 기회를 살려서 전북을 진정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미래로 나아가야 할 건지 아니면 정체될 건지라고 하는 그런 판단을 하기 시작해서 저는 이미 변곡점을 지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이제 마무리할 때가 된 것 같은데요. 30초 늘 모든 후보에게 똑같이 드렸습니다. 30초 동안 꼭 하실 말씀 한번 해 주시죠.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국민 여러분 또 전라북도 도민 여러분. 이제 우리 전라북도는 해방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하는 유례 없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구조, 피지컬 AI, 앞으로 우리한테 다가올 K-컬처, K-식품 또 방산, 반도체 클러스터 등 여러 가지 수십조 들어가는 사업들을 뚫고 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아마 당정청 집권 여당의 후보여야만 이 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복잡한 심정도 드시겠지만, 미래로 나아갈지 아니면 고립될지를 결정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민주당의 전라북도 도지사 후보죠. 이원택 후보와의 인터뷰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이원택 /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 감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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