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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스페이스X, 차세대 우주선 첫 비행 추진

IPO 앞둔 스페이스X, 차세대 우주선 첫 비행 추진
▲ 스페이스X

스페이스X가 한국시간으로 오는 22일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의 12번째 무인 시험 비행에 나선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스타십 V3의 첫 비행으로, 다음 달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둔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스타십 V3는 달·화성 유인 여행 임무를 지원하도록 설계됐습니다.

33개 랩터 엔진을 개조해 무게를 줄이면서도 추력을 높였고, 우주 공간에서의 선간 도킹·연료 보급·기동성 향상 기능을 새로 갖췄습니다.

완전 재사용이 가능한 설계로 발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스타링크 위성 사업 확장과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 등 일론 머스크의 사업 구상 전반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발사는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의 새 발사대에서 처음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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