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예정된 이란 공격을 보류했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이란을 다시 칠 수도 있다면서 며칠 정도의 기간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걸프국 정상들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보류한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그들이 2∼3일 정도만 줄 수 있느냐고 했다.
나는 이틀이나 사흘, 아마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아니면 다음주초등 일정한 기간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날로 예정한 이란 공격을 전날 보류했으나 이란과의 협상에 진척이 없을 경우 이르면 2∼3일 내로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압박한 셈입니다.
그러나 다음주초라는 시점도 함께 언급한 것으로 볼 때 가급적 내주초까지는 협상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중을 내비친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걸프국 정상들의 요청으로 19일 예정된 공격을 하지 말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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